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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골프장 예약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거다. 원하는 시간에 잡는 게 거의 전쟁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눈을 돌리게 되는 게 해외 골프, 그중에서도 동남아 골프여행이다.

 

비행시간 길지 않고, 비용도 국내 대비 부담이 덜하고, 무엇보다 일정만 잘 짜면 하루에 18홀 이상 여유 있게 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

근데 문제는 하나다.

막상 준비하려고 보면 생각보다 복잡하다.

“어디서 예약해야 하지?” “언제 가야 덜 비싸지?” “골프채 가져가야 하나?” 

이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 많다.

그래서 실제로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만 현실적으로 풀어본다.

동남아 골프 예약 방법

처음이면 무조건 헷갈린다. 예약 방식이 한 가지가 아니라서 그렇다.

여행사 패키지 

제일 편하다. 진짜 아무 생각 안 해도 된다.

공항 도착하면 픽업 나오고, 호텔 체크인 도와주고, 골프장 이동까지 다 포함이다.

특히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4명 이상 단체면 이게 제일 속 편하다.

근데 단점도 분명하다.

  • 골프장 선택 제한됨
  • 일정 자유도 낮음
  • 가격 생각보다 높음

그래도 “편한 게 최고다” 하면 이게 맞다.

직접 예약 (앱 / 사이트)

요즘 많이 쓰는 방법이다.

항공 따로, 숙소 따로, 골프장 따로 잡는 방식.

장점은 확실하다. 

  • 원하는 시간 선택 가능
  • 가격 비교 가능
  • 불필요한 일정 없음

단점도 있다.

  • 문제 생기면 본인이 다 처리해야 한다. 

예를 들어 비가 와서 취소해야 한다? 

  • 여행사 없음 = 직접 해결

이거 은근 스트레스다. 

현지 여행사 (카톡 상담) 

중간 느낌이다.

카카오톡으로 문의해서

  • 골프장 예약
  • 차량 이 정도만 맡기는 방식이다.

가격 괜찮은 경우 많다.

근데 여기서 사고 나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무조건 해야 할 것

  • 예약 확정서 받기
  • 결제 내역 캡처

이거 안 하면 나중에 말 바뀐다. 

동남아 골프 가는 시기

이건 진짜 중요하다.

날짜 잘못 잡으면 그냥 고생이다.

성수기 (11~2월)

  • 날씨 좋음
  • 비 거의 없음

대신

  • 가격 비쌈
  • 예약 어려움

더운 시기 (3~5월)

진짜 덥다.

근데 이 시기 의외로 많이 간다. 이유는 가격 때문이다.

  • 핵심 무조건 오전 티오프

6시~8시 아니면 힘들다.

우기 (6~10월) 

많이들 걱정하는데 하루 종일 비 오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갑자기 쏟아지고 멈춤

그래서 비용 아끼려는 사람들은 이 시기 노린다.

단, 준비는 해야 한다. 

  • 우산
  • 여분 장갑

이거 없으면 라운드 망한다. 

동남아 골프 비용 현실

여기서 많이 착각한다. “동남아 골프 싸다” 틀린 말은 아닌데 정확하지 않다. 그린피만 보면 싸다. 근데 전체 보면 다르다.

예를 들어 보면 

  • 그린피 9만원
  • 카트 2만원
  • 캐디 2만원
  • 팁 1만원

이미 14만원

여기에

  • 차량
  • 식사
  • 비행기값
  • 숙소값

붙으면 더 올라간다.

그래서 처음부터  총 비용으로 보는 게 맞다.

지역별 난이도 느낌

이건 실제 가보면 체감 차이 있다.

다낭

제일 무난하다.

초보도 가능하고, 중급도 재미있다.

근데 바람 불면 갑자기 어려워진다.

태국 (치앙마이) 

경사 많다.

처음 가면 거리 계산 꼬인다.

진짜 이런 느낌 난다. “왜 갑자기 짧게 갔지?” 

필리핀 (클락) 

편하다.

단체 골프 분위기 좋다.

골프여행 처음이면 여기 많이 간다.

말레이시아

관리 잘 된 곳 많다.

대신 그린 빠른 곳 있음

초보는 조금 버겁다 느낄 수 있다.

동남아 골프 준비물

여기서 대충 챙기면 후회한다.

필수만 딱 정리한다.

  • 여권
  • 예약 확인서
  • 골프화
  • 장갑 (여러 개)
  • 선크림
  • 모자
  • 선글라스
  • 현금 (팁용)

진짜 중요한 2개

  • 장갑

한 번 치면 젖는다. 여분 없으면 후반 힘들다. 

비용 아끼는 방법

실제로 효과 있는 것만 말한다.

  • 평일 예약
  • 오전 티오프
  • 비수기 선택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하나

  • 항공 수하물 확인

골프백 추가 비용 붙으면 싼 티켓 의미 없다.

마지막으로

 동남아 골프여행은 한 번 가보면 느낌 온다. 왜 사람들이 계속 가는지. 근데 첫 예약에서 꼬이면 좋은 기억보다 스트레스가 남는다. 그래서 딱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1. 예약 방식 선택
  2. 시기 확인
  3. 총 비용 계산
  4. 준비물 체크

이 4개만 제대로 하면 실패할 확률 확 줄어든다. 개인적으로 하나 더 말하자면  골프장보다 이동거리 먼저 보자 좋은 골프장 잡아놓고 왕복 2시간 이동하면 진짜 지친다. 첫 여행이면 욕심 줄이고 편하게 치는 게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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