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바로가기

주식 현황을 보기 위해서 증권사 홈페이지나 HTS, MTS를 보는 것 외에 가장 편리한 방법은 다음이나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금융, 증권 정보를 보는 것입니다. 현재 코스피, 코스닥 그리고 개별 주식 상황까지 볼 수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기업 재무제표를 'DART' 보다 네이버 증권에서 보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바로가기를 하단에 제공하겠습니다.

먼저 네이버증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음에서 '네이버 증권'을 검색하거나 NEVER.COM 에서 직접 들어갈 수 있는데요, 이번 이 시간에는 두 번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본문에 링크를 참고하시면 간단합니다.

메인 화면에서 상단 메뉴 바를 보시면 사전, 뉴스, 증권, 부동산 등이 있는데요, 저기서 증권을 클릭하셔야 됩니다.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도록 화살표와 네모로 표시해놨습니다. 그리고 로그인은 굳이 안 하셔도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금융 첫 화면은 시장상황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주요 뉴스가 가장 상단에 나와있으며, 현재 주식시장에서 거래 상위 종목, 상한가, 하한가, 테마 상위, 업종 상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기 검색 종목은 당일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 종목들을 알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엔 좋은 거 같습니다.

국내 증시를 클릭하면 먼저 당일 코스피, 코스닥 지수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좌측 카테고리에는 투자자별매매동향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을 볼 수 있으며, 급등 종목과 급락 종목, 기업 전자공시도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 증권에서는 해외증시도 알 수 있는데요,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니케이, 상해종합, 항셍, 영국증시, 프랑스 증시, 브라질 증시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개별 종목에 관한 정보는 제공되지 않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주요 뉴스를 보시면 해외 금융 관련 기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인데요, 해외증시에서 밑으로 조금 내리시면 투자가이드라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해외증시 거래시간과 국내 포함 해외 휴장일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6월 6일에 휴장을 하네요, 미국은 한국시간으로 밤 11시 30분에 장이 시작하는데, 써머타임으로 인해 한 시간이 앞당겨져서 10시 30분에 시작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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